투자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이자율 시행 규칙 발표

2014-09-07     베한타임즈
최근 재무부는 투자 및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국가신용의 대출이자율에 관한 108/2014/TT-BTC호 시행규칙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투자를 위한 국가신용의 베트남 동화(VND)대출 이자율은 연 10.5%이다. 또한 수출을 위한 국가신용의 베트남 동화(VND)대출 이자율은 연 7.8%이다.

베트남 동화로 대출받는 투자 프로젝트는 투자 후에 연 2.4% 수준으로 대출금리에서 발생한 차이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에 언급한 투자 및 수출을 위한 국가의 신용대출 이자율은 지난 2014년 8월 11일부터 효력을 가지게 되었다.

(베트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