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플라자(Windsor Plaza), 한국음식축제 개최

2017-08-09     베한타임즈

한국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음식축제가 8월 13일까지 윈저 플라자 안동호텔(Café Central)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식축제는 35년 이상의 경력의 이화석 쉐프와 서울 임페리얼펠리스(Imperial Palace Seoul) 호텔 조리장인 윤영준 쉐프가 함께한다.


축제는 불고기와 잡채, 삼색빵, 장어구이, 오이김치등과 같은 다양한 한국음식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윈저 플라자 안동호텔(Café Central) 측은 “호텔은 매일 베트남음식과 여러 나라의 음식들로 뷔페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음식과 채식주의 음식, 새로운 음식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