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총국에 따르면, 베트남의 2018년 총 해외투자는 4억3300만USD로 추정되었다.
이 수치중 3억7620만USD가 149개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나머지 5600만USD가 기존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부문별로는 은행 및 금융 부문이 1억580만USD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는 총 투자액의 24.5%에 해당한다. 한편, 도소매, 자동차 수리 부문에 8290만USD를 투자했다.
농업 부문은 5230만USD(12.1%)를 ,제조업은 5210만달러(12%)를 투자했다.
베트남 투자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38개국 중에는 라오스가 8150만USD로 가장 많았고, 호주와 미국에 각각 5550만USD와 5300만 USD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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