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흡사흡/恰/kháp 일어날흥/興/hưng흥기/興起/ hưng khởi흥난/興亂/hưng loạn흥업/興業/hưng nghiệp흥국/興國/hưng quốc흥쇠/興衰/hưng suy흥성/興盛hưng thịnh흥망/興亡/hưng vong흥왕/興旺/hưng vương흥안/興安/hưng yên/ 흥감/興感/hứng cám흥미/興味/hứng vị흥분/興奮/hứng phấn흥취/興趣/hứng thú시흥/詩興/hứng thơ 바랄희/希/hy, 빛날희/熙/hy 희망/希望/hy vọng 드물,성길희/稀/hy희유/稀有/hy hữu 희생희/犧/hy

목구멍후/喉/hầu후과/喉科/hầu khoa 썩을후/朽/hủ부패/腐朽/hủ bại부화/腐化/hủ hóa 가르칠훈/訓/huấn교훈/敎訓/giáo huấn훈정/訓政/huấn chính훈유/訓諭/huấn dụ훈도/訓導/huấn đạo훈계/訓戒/huấn giới훈령/訓令/huan lệnh훈련/訓練/huấn luyện viên훈련원/訓練員/huấn luyện viên훈시/訓示/huấn thị 공훈,세운업적훈/勳/huan훈장/勳章/huân chương공훈/功勳/huân công 헐훼/毁/huy휘두를,지휘할휘/揮/huy빛날휘/輝/huy쉴.그칠휴

얻을획/獲/hoạch수획/收獲/thu hoạch새길,나눌획/劃/ hoạch 가로횡/橫/hoành횡격막/橫膈膜/hoành cách mô횡행/橫行/hoành횡류/橫流/hoành lưu횡포/橫暴/hoạnh bạo발횡재/發橫財/hoạnh phát 효도효/孝/hiếu효도/孝道/hiếu đạo효제/孝悌/hiếu đễ효행/孝行/hiếu hạnh효경/孝敬/hiếu kính효녀/孝女/hiếu nữ효순/孝順/hiếu thảo효자/孝子/hiếu tử효심/孝心/hiếu tâm 본받을효/效/hieu효율/效率/hiệu suất효과/效果/hiệu quả효험/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티 어학원이 주최하고 베한타임즈가 후원한제 1회 영어 에세이 대회(ESSAY COMPETITION)에서 BIS 10학년 박규연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10~12학년의 1그룹과 7~9학년의 2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그룹별로 2위와 3위 등 총 6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은 지난 1월 9일 2군 타오디엔의 세티어학원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베한타임즈 러닝 면에 게재될 예정이다. [편집국] 대상 박규연 (BIS 10학년

어린 시절부터 해외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한국 대학으로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있어 한국어가 취약할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오늘은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한국어가 취약할 경우 구체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몇 가지 말씀 드리려 합니다.[출처 : 유튜브 '옹글리쉬']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국으로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주제별 핵심 문장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국이 됐다.In 2020, Vietnam is holding a chairmanship in the ASEAN. 아세안 의장국 임기는 1년이며, 베트남은 다양한 분야에서 300여건의 회담과 행사를 주최하게 된다. Its term lasts one year, during which Vietnam will host over 300 events and activities in various fields. 아세안은 올해 주제를 ‘결

말씀사(辭),말씀사(詞)는 뜨(từ)사전(辭典):뜨딩(từ điển)절사(寺),제사사(祀),같을사(似)는 뜨(tự)로 쓴다.불사(佛寺):팟뜨(phật tự)모일사(社),뱀사(蛇),버릴사(捨),집사(舍),용서할사(赦),쏠사(射)는 모두 싸(xa)로 쓰고 성조만 달리한다.모일사(社):싸(xã)사단(社團):싸도앙(xã đoàn)사교(社交):싸쟈오(xã giao)사회(社會):싸호이(xã hội)사회화(社會化):싸호이화(xã hội hóa)사회주의(社會主義):싸호이쭈응이아(xã hội chủ nghĩa)사회학(社會學):싸호이혹(xã hội

한자 사(四,寺,司,詞,賜,死,私,思,似,辭,斯,祀)에 속하는 글자는 베트남어 뜨(tu)로 쓴다.넉사(四)와 생각사(思),줄사(賜)는 뜨(tứ)로 쓴다.사지(四肢):뜨찌(tứ chi)사방(四方):뜨찡(tứ chiếng)사민(四民):뜨영(tứ dân):사농공상(士農工商)사면(四面):뜨잉(tứ diện)사면팔방(四面八方):뜨잉밧펑(tứ diện bát phương)사유(四維):뜨유이(tứ duy):예의염치(禮義廉恥)사대(四代):뜨다이(tứ đại)사덕(사덕):뜨덕(tứ đức):효제충신(孝悌忠信),덕은용공(德言容功)사해(四海):뜨하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 다수의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주제별 핵심 문장 지난 수요일 기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The spread of coronavirus has still been expanding as of Wednesday. 이란과 한국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Infections and death cases soared in Iran and South Korea. 기존의 코로나 청정국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New infections have emerged i

오늘은 한자빈(貧,彬,賓,頻)에 대하여 베트남어로 읽기이다.가난할 비(貧)과 빛날빈(彬)은 벙(bần)으로 쓰고빈궁(貧窮):벙꿍(bần cùng):빈곤화(貧困化):벙꿍화(bần cùng hóa)절대빈곤화(絶對貧困):벙꿍화 뚜엑도이(bần cùng hóa tuyệt đối)상대빈곤화(相對貧困化):벙꿍화뜽도이(bần cùng hóa tương đối)빈민(貧民):벙영(bần dân)빈도(貧道):벙다오(bần đạo)빈한(貧寒):벙항(bần hàn)빈혈(貧血):벙훽(bần huyết)빈고(貧苦):벙코(bần khổ)빈농(貧農):벙농(bầ

주제별 핵심 문장 영국이 공식적으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하게 된다.The United Kingdom will officially withdraw from the European Union. 유럽연합에서 회왼국이 탈퇴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It’s the first time for a country to leave the EU. 브렉시트라고 불리우는 영국의 EU 탈퇴는 즉시 시행되진 않는다.The country’s withdrawal, called Brexit, will not take place immediately. 영국과 유럽

한자벗붕(朋)은방(bắng)으로쓰고붕우(붕우):방흐우(bằng hữu)무너질붕(崩)은 방(băng)한자비(아닐비(非),날비(飛),왕비비(妃),아닐비(匪),비방할비(誹),클비(丕),거름비(肥),비용비(費),엷을비(菲),석주,비석비(碑), 슬플비(悲), 갖출비(備),숨길,비밀비(秘),견줄비(比), 코비(鼻), 낮출비(婢),계집종비(婢),비파비(琵))는 베트남어로 피(phi)로 읽거나 비(bi)로 읽거나 띠(ty)로 읽는 3가지 그룹으로 나눈다. 먼저피(phi)로읽는경우,아닐비(非),날비(飛),왕비비(妃),아닐비(匪),엷을비(菲),클비(

베이징에서 뉴델리, 런던에 이르기까지 대기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다. 주제별 핵심 문장 전 세계 수많은 국가에서 대기오염 해결은 생사를 가르는 문제가 됐다.For numerous countries around the world, addressing air pollution is a matter of life and death.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인해 매년 420만 명의 사람들이 사망한다.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estimates that air pollution kills 4.2 mi

한국에서 일인 가구 수가 더 늘어나고 결혼에 대한 관점이 변화하면서 혼족이라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CNN) 한국에서 혼족이라는 새로운 문화가 퍼져나가고 있는데, 해석해보면 ‘혼자인 족속’을 의미한다. There is a new and widespread culture in South Korea called "honjok,” combining the words "hon" (alone) and "jok" (tribe). 혼족이라는 단어는 주로 고독과 독립을 즐기는 세대를 표현할 때 사용된다.The term is

Q : 제 아이는 영국에서 태어나 유아기를 보냈습니다. 한글보다는 영어로 동화책을 읽는 것이 익숙한 편이고, 책을 좋아해서 꽤 많이 읽는 편입니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니고 주변인들과는 영어로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정도이며 한국어로 말하기와 듣기는 서툰 아이입니다. 지금은 한국에 들어온 지 1년 정도 되었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글은 아직 완전하게 익히지 못한 상태입니다. 집중적으로 한글을 시키려고 하는 데 아이가 거부감이 있어서 상당히 고민이 됩니다. 그냥 이 상태로 입학을 하면 학업이 불가능하지 않을 지 불안하기도

지금 이 순간의 高1에게 최근 교육부는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발표했다. 현재의 고1과 고2는 확연히 다른 입시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정당당한 승부는 공정한 과정이 반영된 객관적인 평가여야 한다. 그래야만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기에 박수도 격려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과정은 정의롭고 결과는 공평할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로 이번 개편안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순간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고 있기에 변화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수용적 자세가 훨씬 유익할 것

제주도에서 서울로 갈치를 산 채로 옮기는 일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단, 여기에 작은 상어를 함께 넣으면 상황은 전혀 달라진다. 갈치는 살아남기 위해 긴장(stress)상태로 생존본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펄펄 살아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 공전의 히트를 이어나가던 책 한권의 여파로 ‘칭찬과 고래’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할까? 영유아기의 아이에 한해서라면 그렇다고 본다. 이제 첫 걸음을 뗄까 말까 주저하는 아기에게 조건 없는 칭찬과 응원은 절대적인 성장 동력일 것이다. 반면, 부적절하고 무분별한 칭

최근 한국의 아버지들은 저녁이 있는 삶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자녀들은 아버지가 퇴근한 그 저녁에 학원에 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아버지들은 저녁을 되찾았는데, 자녀들은 지식을 쌓고 훈련을 반복하기 위해 학창시절 12년을 학원에서 저녁을 보내야 하다니... ‘웃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결국 한국의 미래인재들은 지금 학원에 있는 것인가.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지식의 양을 채워 넣기 보다는 그 지식을 어느 곳에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면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가에 대한 물음에 능수능란하게 답할 수

김양과 김군이 면접을 보러갔다. 12년 학창시절을 동기동창생으로 보내고 내신과 수능 등급도 같았으며 같은 대학, 같은 학과, 같은 전형에 지원했다. 최종결과는 김군은 불합격, 김양은 합격이었다. 생각보다 이런 케이스는 여럿 있다. 자, 그럼 여기서 궁금한 것은 ‘왜?’이다. 학생기록부에서의 교과, 비교과, 수상기록, 동아리활동, 봉사, 독서 기록에서 뚜렷한 차별점이 있었을까? 성별의 차이일까? 면접 태도? 아니면 자기소개서 때문일까? 두 학생의 결정적인 차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끝내 수험생은 이유를 정확하게 찾지 못하고 결과를 받아

“제 아이가 머리는 좋거든요.” 다음에 따라 나올 문장은 무엇일까? 모두 알다시피, 정답은 “노력을 안 해서 그렇죠.”이다. 너무도 흔한 부모의 자녀 합리화 단골 멘트이다. 아이의 첫 돌을 맞이하면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던 시절이 지나가고 마음 한 어느새 다양한 바램들이 자리 잡았을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자녀 입시에 대해 아무런 걱정, 근심이 없다는 부모를 본 적이 없다. 성적이 우수하든 그렇지 않든 나름의 긴장감으로 그 시간을 겪어내는 것이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첨예한 두뇌 전략게임을 치루는 듯하다. 학교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