낌딘 환경에너지 합작 주식 회사
낌딘 환경에너지 합작 주식 회사
  • 베한타임즈
  • 승인 2013.03.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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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KIDI가 베트남 에너지 절약 돌파책으로 기존에너지의 80%를 절약 할 수 있는 LED조명구 생산 시설을 설립했다.


□ KIDI의 LED 설비 라인



□ 레쯔옹딘(Le Trong Dinh) LED 베트남 설립자



□ LED 조정



□ LED 전구의 내구성 시험


   호찌민시에 위치한 하이테크 파크, 낌딘(Kim Dinh) 환경에너지 합작 주식회사(이하 KIDI)의 LED가 생산되고 조립되는 파우키디 기술 빌딩은 일반적인 공장으로 보여지지만, 한국이 주도하는 화우 기술의 현대적인 전문성과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된 LED생산 가공의 현장이다.

   LED는 기존의 전통적인 조명구와는 다르게, 빛이 눈에 자극이 없어 보다 안정적이고,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낮으며,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적이다. 이 기술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었으며, 수명또한 5만시간에 이른다.

   KIDI의 경영위원회 의장 레딘쯔옹씨는 쿠바 과학 대표단을 이끌고 공장을 방문한 기자단에게 공장에서 생산되는 다른 새로운 세대의 LED 전구 분류를 소개하며, KIDI의 제품이 내구성과 파손에 높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내장 인테리어와 장식 전구 외, 도로, 교량, 터널, 참호와 선박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쿠바 국가 평의회 과학 고문인 피델 카스트로 디아즈 발랄트(Fidel Castro Diaz Balart)와 라울 카스트로(Raul Castro) 대통령은 전구를 손에 들고서‘베트남이 이런 높은 기술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는 생각지 못했다. 이 전구는 전기 절약에 효율적이며 환경 친화적이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별히, 방문단에게 바다 어선에 특화된 전구가 관심을 끌었다. 딘씨는‘일반적으로, 낚시배의 경우 전기발전기가 시간당 1000와트, 기름 약 200리터를 소모한다. 반면, 80와트 LED 전구를 사용하는 경우 동일한 밝기를 제공하며, 자외선이 없어 화상을 일으키지도 않고, 시간당 25리터의 기름만이 소모가 된다. 베트남과 같은 어선 수만척을 가진 나라에서는 반듯이 교체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에 KIDI를 방문한 베트남 과학 기술 아카데미의 전 사장, 응위엔 반 히에우(Nguyen Van Hieu) 교수는‘이 기술이 베트남에 큰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 LED 전구의 사용이, 발전소 구축의 비용 절감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사회적으로 그리고 소비자들이 인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호찌민 시에 위치한 인민위원회, 하이테크 공원, 비나밀크 회사와 빈콤 센터 등 많은 큰 프로젝트와 건물들이 KIDI가 생산한 LED 전구를 사용했다.

   필자는 도로와 빌딩에서 LED전구의 부드럽게 빛나는 하얀 빛을 보고,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국가 에너지 절약이라는 사회적인 큰 공언을 하고,‘LED 베트남’이라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KIDI를 확신했다.


□ LED 전구의 품질 시험



□ LED 대해 설명을 듣는 외국인



□ 사무실과 상가지역에 적합한 LED 전구



□ LED 가로등 아래 빛나는 탄티(Thanh Thai)거리


(베트남 통신사 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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