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한류영화제 개최
CJ 한류영화제 개최
  • 베한타임즈
  • 승인 2012.11.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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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22일은 한베 외교 수립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CJ는 올해를 ‘한국 베트남 우정의 해’에 정하고 최초로 한베 영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에 2012 10월 18일에서 24일간 호찌민시 푸미흥 크레센트몰 메가스타에서, 12월 6일에서 8일간 하노이 빙콤 시티 타워에서 ‘함께 영혼을 가져보자Let’s bring souls together ‘라는 슬로건으로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  ,윤은혜의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등 한국 최고의 타이틀의 엄선된 영화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로 한류 슈퍼스타 차예련과 베트남측 파트너로 스타 자니 찌 응웬이 행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차예련은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된 ‘한국 베트남 영화 축제’에 사절로 선택되어 참여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한다. 세계는 영화권에서도 한류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이 영화제 기간동안 베트남 국민들이 우리 영화를 많이 사랑하게 되었이면 좋겠다.’며 소감을 표했다.

   영화제 오프닝으로 ‘광해 Masquerade 추창민 감독2012’, ‘태양은 없다 City of the Rising Sun 김성수 감독1998’, ‘사월의 끝 The End of April 2000’, ‘마파도2005’등이 상영되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 한국 노래 콘테스트 결승 (12월8일 란안(Lan Anh 스테이지),사진 전람회 (12월 16일부터 20일 청소년 문화 센타), 슈퍼 주니어 콘서트 (12월21일 푸미흥 SECC conference Center) 그리고 한국 우정의 밤 (12월 21일 푸토 Phu Tho 스타디움)등이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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