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량 협회(VFA)에 따르면 지난주 베트남의 쌀과 벼 가격이 계속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산지 평균 쌀 가격은 킬로그램당 214동 상승했으며, 최고가는 8,050동으로 보고되었다. 창고의 평균 쌀 가격은 킬로당 183동 상승했으며, 최고가는 9,650동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5% 깨진 쌀은 킬로당 14,200동, 15% 깨진 쌀은 13,950동, 25% 깨진 쌀은 13,750동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프리미엄 백미는 킬로그램당 35동 상승한 14,010동으로 인상되었다.
수출용 5% 깨진 쌀의 가격은 톤당 582동으로 태국의 579동, 파키스탄의 581동보다 높았다.
베트남의 25% 깨진 쌀은 톤당 557달러에 판매되어 태국 쌀 530달러에 비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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