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상업 은행, 세관과 관세 수납 업무 협약
36개 상업 은행, 세관과 관세 수납 업무 협약
  • 베한타임즈
  • 승인 2017.06.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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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당국이 방콕 대중은행 하노이 지점 및 호치민지점과 국세수납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2개 상업 은행의 추가되면서 세관과 관세 수납 업무 협약을 맺은 상업은행은 총 36개다. 협약에 서명한 은행을 통해 세금을 납부하면 납세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첫째, 절차가 간단하고 편리하다 : 납세자는 납세를 위해 최소한의 신고만 하면 된다.
둘째, 통관 소요 시간을 줄여서 비즈니스 비용을 줄인다.

셋째, 통관 후 바로 상업 은행으로부터 납세 정보를 받을수 있다.

넷째, 납세자는 ATM,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등 지불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다.

다섯째, 세금 추징액은 시중 은행에 의해 조정되며, 예외 사항은 세관 당국에 의해 신속하게 합의 처리한다.

[베트남통신사_PV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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