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다문화 가족협의회 준비 위원(한인회 심일용부회장 외)들과 인송문화공간 주옥자 공간장이 구정을 맞이하여 노인 회관에 독거하는 노인들에게 식사대접 및 약간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자리에는 차상덕 전 노인회장과 남정록 고문등 노인회 임원진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자리에서 앞으로 다문화 가족협의회는 한인사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민사회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