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스위스터치스 라 루나 리조트’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스위스터치스 라 루나 리조트’
  • 베한타임즈
  • 승인 2018.07.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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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터치스 라 루나 리조트는 나트랑 최적의 위치에 자리한 5성급 럭셔리 콘도텔로 부동산 투자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트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29곳의 해변 중 한 곳으로 뽑힌다. 카인호아 관광부의 통계발표에 따르면 나트랑 내 4~5성급 호텔들은 평소 65~70%, 그리고 성수기에는 95%의 객실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들은 대부분 나트랑 해변의 골드도로에 위치해있는데, 특히 트랑푸-팜반동 부근의 숙소가 해변으로 도보이동이 가능하며 뛰어난 바다 전경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숙소들은 주변 관광지인 포나가르챰 타워, 홍총해변, 다바오 사원 등과 접근성이 좋아 매우 편리하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휴식, 일광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여행트렌드를 앞서나가고자 마리나호텔. JSC와 스위스 호텔 및 리조트 경영그룹인 스위스터치 호텔 & 리조트가 손잡고 5성급 휴식 컨셉의 호텔을 제안하고 있다.

스위스터치 라 루나 리조트는 고급 국제 정박지인 아나마리나 인근의 꼬 띠엔 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는 나트랑 세계 최상급의 요트를 즐길 수 있다.

투자자 대표에 따르면 이 지역은 수백건의 이벤트와 국내외 축제가 진행되는 곳으로 수 천명의 관광객들이 모여 객실점유율이 연 평균 75%, 성수기에는 95%에 달한다고 밝혔다.

 

5성급 VIP 휴식 시설 및 서비스

스위스터치스 라 루나 리조트는 헬리콥터 이착륙장, 로얄 카지노, 스카이바, 아쿠아베이 인피니티풀 수영장, 아시아-유럽 레스토랑 시스템, 아이들의 놀이공간, 스파, 사우나, 운동시설 등 5성급 시설을 갖춘다. 또 스위스터치가 전문적으로 경영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호텔 개발사는 공식적으로 36층의 럭셔리 호텔 건축계획을 소개하였으며, 숙소시설 중 85%가 바다를 바로 마주보고 있으며 전 객실이 오션뷰와 아나마리나 뷰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럭셔리 타워는 5개 층의 상업시설과 1개의 지하층, 그리고 유라시안 레스토랑 시스템, 수영장, 회의실, 헬스센터, 스파, 운동시설 등 고급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각 층은 22개의 1~2베드, 30~78 제곱미터 객실로 이루어지며, 이 아파트는 가구를 완벽하게 비치하고 있으며, 5성급 기준에 맞게 시설이 구비되어있다.

현재 스위스터치 라 루나 리조트는 24층까지 건설을 완료하였으며, 20194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개발사는 스위스터치 라 루나 리조트 프로젝트는 현대 나트랑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스위스터치 라루나 리조트 오픈 시, 나트랑은 관광객들과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또 하나의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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