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를 위한 녹색상품 소비 자극
환경보호를 위한 녹색상품 소비 자극
  • 베한타임즈
  • 승인 2017.06.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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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환경보호 의식을 고양시키고 전국 시민들의 삶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녹색 소비 캠페인이, 지금부터 6월 25일까지 베트남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호치민시 상공업국, 사이공 해방신문, 호치민시 상업 합작사 연합(Saigon Co.op)에 의해 주최되고 있다.

캠페인의 활동 영역 중에 사이공 상업 합작사 연합(Saigon Co.op)의 꿉마트(Co.opmart)와 꿉엑스트라(Co.op Xtra) 슈퍼마트는 녹색상품 촉진 장려 프로그램인 “2017 녹색 소비의 달”과 이하 6가지의 녹색상품 소비 촉진 활동을 실시한다.

- 녹색 상품 사용 권장을 위한, 18만동 이상의 상품권과 보너스 점수 증정.

- 홍보를 위한 베트남 농산물 페스티벌 및 과일 페스티벌 및 야채 가격의 큰 폭 할인

-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녹색 상품 신용 행사,

- 녹색 기업들과 연합한, 2000상품 이상에 대한 43% 이상의 가격할인.

- 앱스토어의 gameshow “브랜드 커뮤니티”: 녹색 소비 행사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성격의 응용기술.

응우옌 안 득(Ông Nguyễn Anh Đức), 사이공 상업연합(Saigon Co.op) 상임 이사는, “녹색상품 소비 캠페인은 녹색상품의 사용을 옹호하는 지역 사회의 운동으로 발전했고, 각 기업들의 상품은 환경보호를 위한 협력을 잘 실현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환경을 보호하는 좋은 법의 실천을 스스로 자각하도록 장려하고, 시민의 삶의 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 개발을 보장하고, 또한 이로부터 지역 사회에서 환경에 유해한 습관을 변화하는데 공헌하여, 점차 자신의 생활 환경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 알렸다.

[베트남통신사_호앙뛰엣(Hoàng Tuyết)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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