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Vietjet)-미쓰비시 금융 항공재정 협정
비엣젯(Vietjet)-미쓰비시 금융 항공재정 협정
  • 베한타임즈
  • 승인 2017.06.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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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5일 일본 도쿄에서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베트남 정부총리, 일본과 베트남의 고위 지도자층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엣젯(Vietjet) 항공사와 미쓰비시 UFJ 금융사가 서로 협약을 맺었다.

앞서 비엣젯(Vietjet) 항공사에 A321 비행기 3대를 공급했고, 이에 항공사의 총체적인 가치는 348,000,000(3억4천8백만) 달러가 되었다.

또한 비엣젯(Vietjet) 항공과 비행기 제조사 에어 버스(Airbus)는 A320비행기를 계약했고, 20대 이상의 새 비행기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인해 비엣젯(Vietjet) 항공과 미쓰비시 UFJ 금융사의 항공 관리와 운행 구역이 보강될 전망이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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