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국제 다큐멘터리 주간이 이달 9 일부터 18일까지 하노이시와 호치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문화부와 체육부 그리고 여행부는 다큐멘터리 사와 중앙과학이 베트남에 있는 Wallonie-Bruxelles 대표단과 연합하여 제 8회 국제 다큐멘터리 주간을 조직하도록 허가했다. 참가국은 각 유럽문화 기관망(EUNIC)의 10개국의 국가들을 포함한다.
영화 주간의 개최 장소는, 다큐멘터리사와 하노이 중앙과학 그리고 호치민시의 호아센(Hoa Sen) 대학교다.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주간은 유럽국가들과 베트남에서 온 특색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작품들에 집중된다.
각 영화 필름들은 영화국의 보통 상영 허가가 결정된 이후에 영화 주간 범위에서만 상영이 허락된다.
이번 행사는 각 국가들과 베트남 사이의 문화교류 요청의 응답을 위한 연간 문화 행사로 이를 통해, 관객은 다큐멘터리 영화 종류를 통하여 나라와 사람과, 각 나라의 문화, 실제 삶을 반영한 영화의 한 종류에 대해 고찰할 기회를 갖는다.
[베트남뉴스_N.Q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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