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통과 현대를 잇는 브랜드 개발한 부티탄반 전통과 현대를 잇는 브랜드 개발한 부티탄반 최근 선진국에서 높은 급여를 받으며 일하던 다수의 젊은 베트남인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부티탄반(Vũ Thị Thanh Vân)도 그중 한명으로 일본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다가 베트남에 돌아와 창업을 했다. 그녀는 베트남의 전통 가치를 보존하겠다는 목표로 더메이(theMay)라는 액세서리 브랜드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베트남 언론은 부티탄반과 함께 더메이 브랜드와 향후 계획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Q.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한다.나는 부티탄반이고 더메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했다. 피플 | 베한타임즈 | 2020-08-28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