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의료행위 한국인, 체포 후 한국경찰에 인도 불법의료행위 한국인, 체포 후 한국경찰에 인도 불법의료 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 6월 5일 하노이 호안끼엠(Hoàn Kiếm)구 공안에 체포된 한국인 정현철씨가 한국경찰에 인도됐다. 공안에 따르면 정씨는 탄쑤안(Thanh Xuân)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주식회사 원더월드 및 하노이 경희한국전통의학 클리닉 대표로 활동했다.그는 경남 랜드마크 72에 있는 아파트와 서머셋 플라자호텔 등에서 베트남 정부 허가 없이 불법 의료행위를 벌였다.정씨와 한국인 공범 신모씨, 김모씨는 암 치료를 해준다며 한국에 있던 환자들을 베트남의 병원으로 유인했다.2016년 6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사회 | 베한타임즈 | 2018-07-21 13: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