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여자농구의 미래가 된 16세 소녀 베트남 여자농구의 미래가 된 16세 소녀 16세 소녀 쩐하우미안(Trần Hậu Mỹ An)이 베트남 여자농구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열린 ‘하노이 유소년농구클럽대회’에서 쩐하우미안은 자신보다 최대 4살 더 많은 선수들 사이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대회 MVP를 수상했다. 드워프스 클럽 소속인 쩐하우미안은 팀이 그룹 1위를 차지하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쩐하우미안이 이번 대회에서 갑자기 유명해진 것은 아니다. 이미 지난 2018년 주니어 NBA베트남 캠프에서 MVP를 수상했으며 하노이 학생농구대회에서도 팀의 우승을 이끌며 두각을 나타냈다.드워프스 클럽 합류 후 그녀는 스포츠 | 베한타임즈 | 2020-12-04 16: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