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구시가지 전통공예
하노이 구시가지 전통공예
  • 베한타임즈
  • 승인 2013.08.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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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하노이 구시가지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하노이 구시가지의 "항"(Hang) 거리에 고전 공예 문화의 재현을 위해 전통공예 소개 문화 활동을 조직한다.

그에 따라 딘동락(Dong Lac)저택 (항다오38번지) 에서 (To Tich)공예구역 가구의 상품과 미케 공예마을(트응띤현-Thuong Tin)의 상품과 설비들을 소개할 것이다.

낌응언(Kim Ngan) 저택(항박42-44번지)에서는 푸빈(Phu Vinh) 대나무와 등나무 상품이 선보이고, 지산(Di san)저택(마머이 87번지)에서는 옻칠 예술에 대해 소개한다.

이 활동은 유형 문화유산과 하노이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기리기 위함과 동시에 옛 하노이 사람들의 종교 문화와 풍속, 관습을 관광객에게 홍보하기 위함이다.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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