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jo밴드, 베트남에서 월드뮤직공연하다
Lo’jo밴드, 베트남에서 월드뮤직공연하다
  • 베한타임즈
  • 승인 2013.06.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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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jo는 가수 데니스핀(Denis Pean)과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리차드 제노우(Richard Zenou)가 80년대에 결성한 밴드이다.

본 밴드 공연은 6월 25일 밤 8시에 프랑스(IDECAF) -호치민시 문화교류센터와 6월 27일 밤 8시에 하노이 L'Espace 프랑스 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총 11곡의 인상적인 밴드의 노래가 연주되며, 세계 각국의 음악으로 당신을 유람시킬 것이다.

이번공연은 프랑스-베트남외교관계 40주년 기념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Lo'jo밴드의 멤버는 데니스핀 (노래, 인도 하모늄 연주, 피아노), 리차드 보리우(Richard Bourreau) 바이올린, 임자드- 외줄 바이올린 아프리카 악기, 세네갈 민족악기), 나디아 엘 모리드(Nadia El Mourid노래, 타악기), 야미나 엘 모리드(Yamina El Mourid노래, 말리 민족현악기, 색소폰, 타악기), 캄 메슬리엔 (Kham Meslien베이스기타, 콘드라베이스), 뱁티스트 브론디(Baptiste Brondy손심벌즈)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 플러스_한롱(Hanh Lo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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