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에서 사격선수 팜꽝후이(Phạm Quang Huy)가 베트남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후이는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종목에서 240.5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이원호 선수가 239.4점으로 은메달을, 우즈베키스탄의 블라디미르 스베니니코프(Vladimir Sveninikov)가 219.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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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에서 사격선수 팜꽝후이(Phạm Quang Huy)가 베트남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후이는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종목에서 240.5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이원호 선수가 239.4점으로 은메달을, 우즈베키스탄의 블라디미르 스베니니코프(Vladimir Sveninikov)가 219.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