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2-1(18-21, 21-18, 21-14)로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금메달은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금메달의 첫 번째 주인공은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종목의 사수 팜꽝후이 선수였다.
베트남 여자 4인조 세팍타크로 대표팀의 금메달은 오늘 베트남 선수들에게 더 많은 동기를 부여하며 육상과 사이클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순위에서 베트남은 베트남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의 금메달에 힘입어 17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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