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즌을 맞이하여 비엣젯항공은 호찌민시와 활기차고 번화한 상하이를 연결하는 새로운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 12월 1일부터 비엣젯의 매일 1회 왕복 항공편으로 상하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호찌민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호찌민 탄손녓 국제공항에서 16시 25분(현지 시간)에 이륙하여 21시 30분(현지 시간)에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착륙한다.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23시(현지 시간)에 이륙하여 02시45분(현지 시간)에 호찌민에 착륙한다.
신규 노선 취항을 환영하고 중국 11/11 싱글의 날을 기념하여 비엣젯항공은 2023년 11월 11일까지 웹사이트(www.vietjetair.com)와 비엣젯항공 모바일 앱에서 수백만 장의 항공권을 단 0동(*)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프로모션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의 비행 시간으로 모든 국내 및 국제 노선에 적용된다.
또한 비엣젯항공은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예약할 때 웹사이트(https://evoucher.vietjetair.com/)에서 계정을 등록하고 PNR 코드를 입력하는 승객에게 다음 여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동(***)의 전자 바우처를 제공한다.
황푸강에 위치한 상하이시는 아름다운 랜드마크, 번화한 쇼핑센터, 활기찬 도시 생활뿐만 아니라 중국과 세계의 경제, 금융, 물류 허브로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유명 도시이다. 상하이와 호찌민을 연결하는 노선은 투자 협력, 경제 및 문화 교류의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여 두 도시 간의 관계를 강화하도록 할 것이다.
(*) 세금 및 수수료 제외
(**) 각 노선에 따라 연휴, 여름 등 성수기 제외
(***) 수량 및 시간 제한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