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지정 ‘닌빈 - 짱안 2023 축제’ 개최  
유네스코 지정 ‘닌빈 - 짱안 2023 축제’ 개최  
  • 베한타임즈
  • 승인 2023.12.29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닌빈성(Ninh Bình)은 유네스코 지정 짱안(Tràng An)자연문화 지구의 문화유산 가치를 기리기 위해 2023 닌빈-짱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닌빈성은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93km 떨어져 있으며 홍강 삼각주에 위치하고 있다. 예로부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옛 왕조의 문화 유적 또한 풍부하다. 2014년에 유네스코 문화 및 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짱안(Tràng An) 관광지구는 지질학적, 고고학적, 심미적 세계 가치를 담고 있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이 빼놓을 수 없는 방문지가 되었다.    

2천 헥타르의 면적을 가진 짱안(Tràng An) 생태관광지구는 웅장한 산맥과 동굴, 계곡, 카르스트 지형에 자란 나무숲, 베트남 딘(Đinh) 왕조 및 띠엔레(tiền Lê) 왕조의 역사 유적지와 고고학 유적지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닌빈성은 연례 축제 브랜드를 구축하여 지역 내 문화 교류 활동을 유치하고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에 닌빈성 인민위원회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인 짱안 경관단지에서 "유산의 융합과 확산의 색채"라는 주제로 닌빈-짱안 축제 2023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보티안쑤언(Võ Thị Ánh Xuân) 베트남 부주석은 이 행사가 유적지와 지역 간 관광지를 연결하고 문화 교류 활동을 촉진하여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있어 유산의 가치를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근 닌빈은 이러한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순수 농업 중심의 소규모 경제성에서 관광, 자동차 산업, 농산물 가공 등 일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성으로 발전을 이룩했다. 2023년 닌빈성의 경제 성장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7.2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팜꽝응옥(Phạm Quang Ngọc) 닌빈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닌빈성의 1인당 소득은 전국에서 12위를 차지했다. 2022년 이후 예산의 균형 집행과 함께 자동차 산업 단지이자 국내외 관광 중심지 중 하나가 되었다.

2023 닌빈-짱안 축제는 12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