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위한 신용대출 이자율연 10.5%로 감소
투자를 위한 신용대출 이자율연 10.5%로 감소
  • 베한타임즈
  • 승인 2014.09.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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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투자 및 수출을 위한 국가신용의 대출이자율에 대해 지난 8월 11일 108/2014/TT-BTC호 시행규칙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부터 투자를 위한 국가신용의 베트남 동화(VND)대출 이자율은 연 10.5%로 현행규정대비 연 0.3% 감소하였다.

또한 수출을 위한 국가신용의 베트남 동화(VND)대출 이자율은 연 7.8%로 현행규정대비 연 0.9% 감소하였다.

베트남 동화로 대출받는 투자 프로젝트의 경우 투자한 후 연 2.4% 수준으로 대출금리 차이 발생에 대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에 언급한 투자 및 수출을 위한 국가의 신용대출 이자율은 지난 8월 11일부터 적용되었다.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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