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3일 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부 반 닌(Vu Van Ninh) 베트남 경제부총리 및 응우엔 푹 타인(Nguyen Phuoc Thanh)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와의 면담을 가졌다. 이날 김 은행장은 경제 각료를 면담하고 하노이 지점 인가 신청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김 은행장은 베트남과 농협은행의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더불어 MOU체결은행인 베트남농업은행 회장과 베트남 진출 한국 농업기관장을 면담하고 한국계 중소기업 현지 공장을 방문, 베트남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