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Pharmacy시스템 '국민 건강을 위해'
Eco Pharmacy시스템 '국민 건강을 위해'
  • 베한타임즈
  • 승인 2016.07.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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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6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Eco사의 약국 체인인 Eco Pharmacy는 GPP(우수약무)기준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환자들에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짜약이 소비자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지금, Eco Pharmacy의 환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고품질에 약을 사용한다는 약속은 소비자들에 지출을 절약해주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호치민시 보건부가 전개하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정책 프로그램인 '소매약품가격안정' 에 따라 Eco Pharmacy(이하 Eco)체인 약국은 이를 최우선적으로 시행하여 환자들에게 품질 좋은 약 공급과 가격 안정화에 노력했다.
또 현재 호치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12곳의 약국체인은 환자들에게 안전한 약사용에 대한 설명에 초점을 맞추고 환자들에게 항상 친절함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Eco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가장 먼저 충족시킨 약국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GSP(우수약국관리기준), GDP(우수약국체인), GPP(우수약무)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또 Eco가 특별한 점은 많은 약국이 신경 쓰지 않았던 약 보관을 철저히 하고 있다는 점인데, Eco약국 전 체인은 약 보관에 필요한 조건을 맞추기 위해 약품 보관 장비를 갖추고 있다.
만약 이와 같은 보관 장비가 없으면 약이 상하거나 품질이 떨어져 약의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이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 또 이는 Eco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인 '환자의 건강보호' 를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co는 약국 내 인프라 투자뿐만 아니라 인력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각 Eco사의 약국에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약사와 판매 직원이 상주 하고 있다. 특히, 환자에게 정확한 약 사용과 질병에 맞는 약을 처방하기 위한 자문 설명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약사는 "오랫동안 환자들은 자기 증상에 대해 정확한 설명없이 그저 간단히 자신의 질병을 얘기하고 진단서에 없는 약을 추가 구매하였는데,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약사의 자문, 설명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정확하고 안전하고 원산지와 품질이 확실한 약을 처방 받을 수 있다" 고 밝혔다.
Eco는 이와 같은 부분을 이해하고 실시하고 있으며, 또 현재 시장에 문제인 가짜 약, 저품질 약사용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정확한 원산지를 가진 약사용, 고품질의 약을 환자들에게 공급한다는 보장 외에도 Eco는 항상 환자들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Eco는 '항상 당신의 가족에 건강을 위해서' 라는 방침으로 2011년 5월 정식으로 멤버십 카드 서비스를 전개했으며, 현재까지 약 1만 명의 고객이 이 카드를 발급받았다.
이는 약국 체인 최초로 전개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지출을 줄여주는 동시에 GPP기준을 가지고 있는 약국으로써 신용을 주었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70% 환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멤버십 카드를 발행하여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것은 사회적인 환원의 의미 또한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Eco 약국에 부사장인 윙티뚜잇마이(Nguyễn Thị Tuyết Mai)약사는 "약은 특별한 상품이며 소비자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제품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환자들에게 가치 있는 실제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삶고 있습니다" 라며 "저희 Eco 약국 체인은 환자들에게 원산지가 확실하고 품질을 보장되는 약을 제공할 것이며 친절한 자문, 우대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동시에 국민 건강과 환자들의 질병을 빠르게 낳을 수 있도록 노력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주식회사 Eco 약국 오찌융(Ngô Chí Dũng)사장은 "GPP기준을 가진 약국 체인 설립은 현재 시장 발전 추세를 따라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 가격안정화와 동시에 환자들에 질병에 대한 약 투자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앞으로도 환자들에 빠른 치유를 위해 고품질에 약을 사용하고 신용 있는 약국을 설립하여 환자들에 요구에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중앙 의약품 시험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저품질의 약은 시장의 큰문제이며, 실제로 31,000개의 샘플을 조사하였는데, 이중 약 1,000개의 샘플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에 대해 박사이자 교수인 팜칸펑란(Khánh Phong Lan) 호치민시 보건부 부사장은 "환자들은 약 구매 시 GPP기준에 따르는 신용있는 약국을 선택해야만 적합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보장된 품질에 약을 구매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베트남뉴스_하아잉(Hà An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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