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조안또안 부주석은 온라인 정부에 대한 정부의 결정을 시행하는데 있어 온라인으로 투자 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해 하노이시는 10월 1일까지 온라인 사업자 등록 비율을 10-15%까지 끌어올려야 하며, 2017년 1월 1일까지 온라인 투자등록 서류 제출 비율을 10%까지 증가시키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또 부 주석은 시 인민위원회가 온라인을 통해 제출된 사업자등록 서류는 영업 2일 안에 100% 처리하여 기업들의 온라인 등록 비율을 점차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시 국세청은 기업에게 사업자등록번호를 발급해 주는 업무의 속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고했다. 시 국세청은 사업자등록 번호 자동 발급을 도입하기 전까지 기업이 사업자 등록 기관을 통해 보낸 기업 정보를 받은 시간으로부터 4시간 이내에 반드시 사업자등록 번호를 발급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시 국세청에게 재무부, 국세청에 대한 연구에 착수하여 납부 금액에 대한 영수증 사용, 보다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관리하며 걷을 수 있는 조건을 형성하기 위한 온라인 사업자 등록비용 등의 해결할 것을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하노이 시 인민위원회는 재무부에게 기업이 올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사업자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신청하였을 경우 등록비를 면제해주거나 감면해주는 것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관련 사법기관에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부탁했다.
기업이 2017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업자 등록 서류를 납부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비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2018년 1월 1일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사업자등록 절차를 진행하더라도 그 비용은 규정에 맞게 재조정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뉴스_쑤언아잉(XUÂN AN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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