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기업, 예안(Nghệ An)성에 공업 단지 건설
태국 기업, 예안(Nghệ An)성에 공업 단지 건설
  • 베한타임즈
  • 승인 2016.05.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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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단 단지, 도시 전기 분야 선두 기업인 Hemaraj 사는 예안성에 공업단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5월 4일 열린 회의에서 예안성 간부들은 남껌(Nam Cấm), 터록(Thọ Lộc)공단, 비관세 지역 개요 소개를 하였으며 윙닥빈(Nguyễn Đắc Vinh) 예안성 당위원회 비서는 Hemaraj 사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투자 수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투자자의 건설 진행에 따른 토지 개간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 강조하며, 빠른 프로젝트 전개를 위해 모든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Hemaraj 사 간부들은 예안성이 소개한 각 장소에 대한 기본적으로 합의된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가능한 빨리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고의 품질로 세계적인 투자자들을 예안성으로 투자 하도록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Hemaraj사의 투자 수속 절차는 2016년 7월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날 오전 Hemaraj 사는 총 공사 교통공사 4(Cienco 4)와 예안성에 있는 각 공업단지, 동남(Đông Nam) 경제 구역에 대한 상호 발전을 위한 투자 협력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통신사_반바(Van Ba)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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