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정부가 스마트네이션(Smart Nation)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정보통신산업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이 스마트 기술을 선보였다. 인텔사는 집에서 실시간으로 전력, 보안, 건강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솔루션(Smart Home Solution)을 선보였고 Bosch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클라우딩(clouding) 기술을 선보였다.
○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100여 명의 전문가가 스마트시티(Smart Cities), 데이터 분석(IoT Data Analytics), 디자인 애플리케이션(Design Applications), 착용형 장치(Wearables), 산업용 IoT(Industrial IoT) 등 5개 주제로 강연 및 공개 토론회를 진행했다.
○ 인텔(Intel), 아이비엠(IB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비롯한 유수의 IT 업체 20개사가 본 박람회를 후원했다.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 정보통신개발청(IDA), 무역개발청(IE Singapore), 인력개발청(WDA), 중소기업청(Spring Singapre), A*STAR 등의 정부기관이 본 박람회를 지원했다.
[임정연(싱가포르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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