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조명찬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은 베카맥스 국제병원과의 보건의료협력은 물론이고 충청북도 오송첨단복합단지와 연계한 협력을 기반으로 보건 헬스케어 연구분야ㆍ신약ㆍ인력교육ㆍ의대설립 협력 등 베카맥스 그룹차원의 협력으로 다양화 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들은 실무자들이 하나하나 협력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협약식에는 베카멕스 그룹 홍(HONG)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체적인 추진사항을 그룹 내 각 병원장, 대외 책임자들에게 지시하여 직접 챙기기도 했다.
한편 베카멕스 병원장을 포함한 임원진은 오는 11월 중 충북대병원을 방문하여 구체적인 사업진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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