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Vietjet) 항공은 이달 8~ 10일과 14~16일 동안 0동부터 시작하는 표 500,000장을 홈페이지(www.vietjetair.com)에서 황금시간인 12시~14시 사이에 판매한다.

이 프로모션은 한국의 서울, 부산; 홍콩; 대만의 가오슝, 타이베이, 타이중, 타이난, 싱가폴; 태국의 방콕, 푸켓, 치앙마이;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양곤(미얀마), 캄보디아의 프놈펜, 시엠립행 국제선에 적용되며 비행기간은 올해 12월1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이다.

호치민시-치앙마이 편은 다음달 12일부터, 호치민시-푸켓 편은 다음달 15일 부터다.

12시 ~ 14시 사이 판매되는 표는 홈페이지, 스마트폰 홈페이지, 페이스북 내 ‘Đặt vé’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비자/마스터/AMEX/JCB/KCP/국내 32개 은행의 ATM카드(인터넷뱅킹을 신청한 고객에 한함)로 구매가 가능하다.

베트남과 태국 간 교류, 관광, 이동 촉진을 위해 비엣젯 항공은 이전에도 호치민시-푸켓 편과 호치민시-치앙마이 편을 판매한 바 있다.

가을은 시원한 날씨와 적당한 습도로 야회활동에 적합한 계절이자 여름휴가철 보다 비용도 적게들어 관광에 이상적인 계절이다. 또한 관광과 쇼핑을 결합하기에도 좋은 계절이자 종교적 관광에도 적합하다.

비엣젯 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우월한 서비스, 다양한 표 종류, 신규 비행기, 아늑한 의자, 신선한 음식, 친절한 승무원 서비스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