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업체 백서가 최근 발표됐다. Vietnamplus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1만개, 2017년 12만7천개로 최근 2년 신규로 진입한 사업체가 전체의 50% 이상 차지한다.지역별로는 박장성과 탄화성이 증가율 1,2위를 보였다. 관광도시 다낭은 17.8%로 8위를 기록하였다.[베한타임즈=임광훈 기자] 저작권자 © 베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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