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으로부터 나오는 화려함

호찌민에서 190km 떨어진 무이네(Mũi ne)는 자연 그대로의 해변과 모래언덕 그리고 깊고 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열대 야자나무 숲을 가진 휴양 천국이다. 무이네 고지대 정상부 오른편에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리조트들이 당신의 탐험을 기다리고 있다.

자연 속으로 돌아가자

무이네의 높은 지대에 위치한 세일링베이는 평화로운 공간에 특별함을 갖고 있고 바다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정원이다. 이곳은 바람이 풍부하여 500미터 이상 펼쳐진 천연 모래사장 위로 파도가 하얀 물거품을 쏟아내면서 순수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세일링베이는 편안하게 각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자연적 잇점이 더욱 돋보인다. 각 스포츠 할 수 있는 장비가 충분히 잘 갖춰져 있고 베트남에서 제일 프로다운 면모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행객들은 이러한 스포츠를 감상할 뿐만 아니라 천연 바다의 관대함과 자유에 노출된 자신에 매혹되어져 간다.

7헥타르의 넓은 면적위에 조성된 유럽 스타일의 4성급 리조트 세일링베이는 무이네 휴양 천국에서 펼쳐지는 놀라울 정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서 건설되었다. 대도시 호찌민과 냐짱의 중간에 위치한 무이네는 꿈같은 해변 길을 몇 시간 달린 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세일링베이는 192개의 고급 휴양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쪽으로 위치해 있다. 리조트의 우아함과 천연의 친밀성을 가져다주는 맑은 공기와 시원하고 푸른 정원 사이에 있는 호수를 둘러앉은 각 객실은 조용하고 은밀한 사생활을 보장함과 동시에 최대한으로 리조트의 공간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우수하게 설계 되어졌다.

유럽풍의 현대적이고 심플한 건축스타일로 설계되어 있는 세일링베이는 단순히 창문을 넓게 한 것이 아니라 자연세계에 대한 직관적 의식을 갖게 하는 창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완벽하게 천연환경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져 주는 세일링베이는 당신으로 하여금 몸과 정신을 완전한 휴식상태로 전환시켜줄 것이다.



소박함의 아름다움

세일링베이에 도착한 여행객들은 피부에 좋은 노천탕을 만나게 되는데 바다와 어우러진 황혼과 함께 천연 온천으로부터 나오는 광천수에 몸을 담근다. 미각으로는 바다로부터 금방 잡아온 생선회를 즐기면서 국제 통신을 타고 흐르는 페이스북(Facebook)에 사진들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천연의 야생 상태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후 우리 각자의 삶의 환경에 대한 생각이 순수하고 이상적으로 바뀌어진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천연의 세계는 우리들에게 본능적으로 자연으로 돌아간 기쁨과 쾌적함을 준다.

일 년 내내 바쁘게 보낸 사업가들에게는 휴가라는 단어는 사치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자신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면서 잠깐 자연으로 돌아가서 완전한 휴식을 취하는 일은 중요한 일이다. 두되가 장기간 스트레스 쌓인 후 또는 심한 운동 후에 철저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창조력을 재생산하고 극대화시켜줄 것이다. 세일링베이에서의 몇 일간의 휴식은 우리로 하여금 완전히 생기를 되찾게 해서 신체의 에너지가 넘쳐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세일링베이에서 동공을 통해 천연의 자연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모든 감각을 통해서도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해변 스포츠에는 다음과 같은 전문 훈련 선수들이 있다. 카이트 서핑, 윈드서핑, 스탠드업 패딩, 카누, 바다 다이빙 등... 모퉁이 높은 곳에 올라서서 무이네 바다 전경을 바라보면 무한한 영감을 가진다. 서핑이 타고 바다 위를 지나갈 때 짜릿한 전율과 푸른 바다 위에서 다이빙하는 생동감을 느낄 것이다. 몸을 부딧치면서 즐기는 가운데 자연은 여러분들에게 직관적 감정을 선물할 것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한가로운 열대지방의 야자수 그늘아래에서 바다의 조용한 파도 소리 들으며 독서를 하는 것 보다 더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 그리고 피트니스와 해변 스포츠는 오랫동안 사용치 않은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닷가의 달빛 아래서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 음식으로 저녁을 즐긴다. 세일링베이는 상쾌한 바다 바람과 조용한 햇빛이 펼쳐진 분위기 속에 아름다운 추억과 낭만으로 여행자의 또 하나의 기억 속에 자리 잡을 것이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