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진작가들의 단골 출사지, 항라이 사진작가들의 단골 출사지, 항라이 항라이(Hang Rái)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지역은 아니다. 하지만 이곳이 지니고 있는 야생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많은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명소로 알려져 있다. 빈히만(Vĩnh Hy)의 남쪽, 판랑시(Phan Rang)로부터 약 35km 떨어져있는 항라이 해변은 평화롭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닌투언성(Ninh Thuận)에 위치한 다른 유명 명소들 중 항라이는 ‘잠들어 있는 공주’같은 느낌을 준다.항라이 해변은 지리적으로 산이 파도를 막아 그로 인해 쌓인 퇴적물들이 오랜 시간 아름다운 동굴을 만들었고, 각종 수달들의 서 여행 | 베한타임즈 | 2019-07-01 20: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