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부터 베트남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12 열기가 뜨겁다. 일부 매장에서는 11월 26일 자정에 판매를 개시했는데 소비자들은 11월 25일 오후부터 긴줄을 만들기도 했다. 호치민시 투득군에 거주하는 까오다이탄(Cao Dai Thanh)씨는 전날 오후 5시부터 줄을 서 결국 베트남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12 프로 맥스를 손에 쥐었다. 사진은 호치민시의 한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12를 보기 위해 몰려든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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