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명 현대미술 화가 마이쯔엉투(Mai Trung Thu)의 작품 '마드모아젤 푸엉 초상화‘가 지난 18일 홍콩 소더비 경매장에서 익명의 입찰자로부터 310만달러(USD)에 낙찰됐다. 이 작품의 베트남의 모나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더비 웹사이트에는 이 작품에 대해 ’놀랍도록 부드럽고 친숙하다"고 묘사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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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현대미술 화가 마이쯔엉투(Mai Trung Thu)의 작품 '마드모아젤 푸엉 초상화‘가 지난 18일 홍콩 소더비 경매장에서 익명의 입찰자로부터 310만달러(USD)에 낙찰됐다. 이 작품의 베트남의 모나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더비 웹사이트에는 이 작품에 대해 ’놀랍도록 부드럽고 친숙하다"고 묘사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