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베트남은 지난 1월 29일 호찌민시 제2아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 및 가족들에게 1,300인분의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신한생명 베트남은 호찌민시 제2어린이병원과 2년 연속 협력하여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선물을 제공했다.
"뗏(설날) 명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 작은 선물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가족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더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신한생명 베트남법인 배승준 법인장은 말했다.
이번 기부는 신한생명 베트남이 매년 진행하는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신한생명 임직원과 대리인들은 제2어린이병원의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베트남 진출 3년차를 맞이한 신한생명은 베트남에서의 사업 발전 계획에 집중하여 더 많은 베트남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라는 미션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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