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국에 따르면 8개월간 992개의 신규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 허가가 발급되며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02억불이 등록된 가운데 국가별로 한국이 24억불을 등록하며 대 베트남 최대 투자국으로 자리 매김하였다.베트남 계획투자부에 따르면 금년 8개월 동안 부동산 분야에 11.5 억불 규모의 외국인 투자가 유치되었으며 별도로 건설 분야에서 5억5천 만 불이 유치되었다.(베트남뉴스) 저작권자 © 베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한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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