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31차 국가 외교대회 ‘베트남 외교의 근간은 정치·경제·문화’ 제31차 국가 외교대회 ‘베트남 외교의 근간은 정치·경제·문화’ 지난 15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정부는 제31차 국가 외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연설을 통해 정치외교, 경제외교, 문화외교로 이루어진 베트남 외교의 3대 주축에 대한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팜밍찡 총리는 “지난 2년 간 진행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베트남 외교부는 백신 여권 전략 등을 통해 크게 기여했다”라며 “이밖에도 외교부는 베트남이 2021년 아세안 의장직과 2021~2022년 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지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칭찬했다 정치 | 베한타임즈 | 2021-12-28 15: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