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지난 15일 동남아시아 축구대잔치 스즈키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날 밤 베트남 전체는 축제 분위기였다. 감격적이었던 우승 장면, 그리고 광란의 도가니였던 베트남 도심의 분위기를 영상에 담았다.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 사이로 태극기가 자주 보였던 점은 이채롭다.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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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끈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지난 15일 동남아시아 축구대잔치 스즈키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날 밤 베트남 전체는 축제 분위기였다. 감격적이었던 우승 장면, 그리고 광란의 도가니였던 베트남 도심의 분위기를 영상에 담았다.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 사이로 태극기가 자주 보였던 점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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