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7년 베트남의 설 선물 트렌드 2017년 베트남의 설 선물 트렌드 베트남 유통업계의 최대 대목 Tet(뗏)이다. 한국과 같이 유교문화권에 속하는 베트남은 음력에 따른 설 명절(이하 Tet, 뗏)을 보낸다. 고향에 내려가 가족과 친지를 만나고 조상에게 제를 지낸다는 점에서 한국과 유사한 설 명절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차이점이라면 통상 일주일 정도의 긴 연휴기간을 보낸다는 점이다.지난해 11월, 베트남 정부가 승인한 정부 및 공공기관의 2017년 Tet 연휴 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총 7일(1월 26일~2월 1일)이다. 노동법령에 따라 Tet 휴일이 결정되는 민간기업들도 상기와 동일한 기간에 6~7일 칼럼 | 베한타임즈 | 2017-01-21 12: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