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3세 배우 베드신 논란 ‘3번째 아내’ 상영 중단 13세 배우 베드신 논란 ‘3번째 아내’ 상영 중단 최근 개봉한 베트남의 화제작 ‘3번째 아내(The Third Wife)’가 논란 끝에 결국 상영이 잠정 중단됐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응웬프엉안(Nguyễn Phương Anh / 미국명 아쉬 메이페어) 감독의 영화 ‘3번째 아내’에 대한 상영 허가 재검토를 영화예술 담당국에 지시했다. 결국 영화 제작사는 각 극장에 20일 오후 6시부로 ‘3번째 아내’ 상영을 중단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CGV 역시 전 상영관에서 20일부터 이 영화의 상영을 모두 중단한 상태다. 19세기 부유한 지주의 3번째 아내로 들어온 14 사회 | 베한타임즈 | 2019-05-22 15:02 [영상] '3번째 아내' 토론토영화제 수상 [영상] '3번째 아내' 토론토영화제 수상 미국에서 활동 중인 베트남 영화감독 응웬프엉안(Nguyễn Phương Anh / 미국명 아쉬 메이페어)의 '3번째 아내(The Third Wife)'가 토론토국제영화제 NETPAC상을 수상했다. NETPAC상은 아시아영화진흥네트워크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장편영화에 주어진다. 응웬프엉안은 베트남 출생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그동안 주로 단편영화를 제작해 왔다. '3번째 아내'는 그의 첫 장편영화이다. '3번째 아내'는 19세기 부유한 지주의 3번째 아내로 들어온 14세 여주인공 LIFE | 베한타임즈 | 2018-09-26 16: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