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 뷰티플랜 공유 2020 뷰티플랜 공유 2020년이 밝았다. 덕담도 주고 받고 서로 새해의 복을 빌어주기도 한다. 필자는 지인들에게 올해 덕담으로 ‘다같이 살빼고 어려지세요’ 라고 보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덕담이다. 베트남에 거주하다 보면 나만 살빠지고 나만 이뻐질 일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혼자만 이뻐지려는 사람을 얄밉게 생각한다. 한국과 다른 기후에서 전체적으로 피부, 두피, 머리결,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걷지 않고, 먹거리는 또 간이 쎄서 기본 체중이 올라가기 마련이다. 서로를 위로하지만 택도 없다. 다같이 이뻐지는 관리법을 공유하고 살빼는 방법를 강구 해 칼럼 | 베한타임즈 | 2020-01-10 15:32 ‘박항서 감독님의 나라’ 한국 가는 베트남 여행객 급증 ‘박항서 감독님의 나라’ 한국 가는 베트남 여행객 급증 최근 한-베 양국간 교류가 확대되고 항공노선이 늘어나면서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 그간 외국인들에게 여행지로 큰 매력을 끌지 못한데다, 물가가 높다는 핸디캡까지 안고 있음을 고려하면 의외의 결과다.관광업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베트남 등 일부동남아 관광객들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제도 시행, ‘베트남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의 인기, 그리고 한류 열풍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한국에 온 베트남인은 총 28만173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만 3433명보다 무려 38%나 늘어났 포커스 | 최정은 기자 | 2018-09-14 18: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