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고기가 주는 행복 소고기가 주는 행복 베트남에서 소고기는 돼지고기보다 수요가 낮다. 그러나 최근 들어 베트남인들도 소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고기 육류 시장 규모도 매년 성장중이다. 특히 수입 육류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안전한 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베트남은 육류 중에서도 소고기를 가장 많이 수입한다. 미국, 호주산이 대부분이며 부위는 갈비살, 우삼겹, 그리고 등심과 안심 등이 수입되고 있다.베트남의 대표 먹거리인 쌀국수에 들어있는 얇고 부드러운 소고기도 맛있지만, 한국 음식점에서 파는 소고기 구이는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호불호가 없는 음식으로 꼽히 LIFE | 최정은 기자 | 2020-06-09 14:02 상하기 쉬운 과일과 채소 똑똑하게 보관하는 법 상하기 쉬운 과일과 채소 똑똑하게 보관하는 법 베트남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워질수록 맛있고 상큼한 과일과 채소는 우리 몸에 생기를 불어넣으므로 자주 구입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는 쉽게 상한다는 것이 문제다. 더구나 베트남 같은 동남아국가에서는 보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제대로 된 보관법을 알면 과일과 채소를 싱싱하게 오래 즐길 수 있다. 과일과 채소를 구입한 후 별다른 고민 없이 냉장고에 바로 넣고 있지 않은가? 냉장고는 만능 보관소가 절대 아니다. 냉장고의 냉장실은 보통 5도 이하로 음식이 상하지 않게 도와준다. 하지만 냉장실의 습도는 15~2 LIFE | 최정은 기자 | 2019-06-10 23:47 베트남의 신선 버섯식품 넘리뜨엉비엣(Nấm Lý Tưởng Việt) 베트남의 신선 버섯식품 넘리뜨엉비엣(Nấm Lý Tưởng Việt) 특펌리뜨엉비엣남(Thực phẩm Lý tưởng Việt Nam) 유한책임회사에서 넘리뜨엉비엣(Nấm Lý Tưởng Việt) 상표를 달은 신선 버섯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버섯은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점차 품질이 우수하다고 인정받고 있다.창업자인 부호아이투(Vũ Hoài Thu)씨는 미디어분야에서 성공했지만 더 큰 목표가 있었다.그는 외국에 방문하면서 새로운 사업계획을 얻고자 했다. 그리고 항상 외국으로 나갈 기회들을 통해 베트남에 적용 가능한 사업모형을 찾아왔다.국내시장에서 버섯의 잠재력을 확인한 호아이투 씨는 베트남 버 브랜딩 | 베한타임즈 | 2017-02-08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