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찌민시, 첫 국제영화제 개최 호찌민시, 첫 국제영화제 개최 오는 2024년 4월 6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HIFF 2024는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영화 산업의 젊은 인재를 육성하며 호찌민시와 베트남의 영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HIFF 2024에서 경쟁하는 영화들은 호찌민시에서 상영되며, 수상작은 영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경쟁작이 아닌 다른 영화들도 '필름 갈라' 프로그램에서 상영된다.영화제 기간 동안 내내 전문적인 영화 제작자, 감독, 배우, 프로듀서가 진행하는 다양한 전문 지식 훈련 프로그램도 개최된다.영화 스타트업 마켓, 음악 프로그램, 패션쇼, 문화 | 베한타임즈 | 2023-12-04 19:07 베트남 영화,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수상 베트남 영화,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수상 하노이 영화제작자들이 유럽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팜녹락(Phạm Ngọc Lân)의 데뷔작 ‘Culi Never Cries(꾸리는 울지 않는다)’ 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주최된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공개부문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동남아시아 공상영화 연구소(Southeast Asia Fiction Film Lab)에 따르면, 이 영화는 ARTE 인터내셔널 오픈도어스(International Open Doors)상과 솔폰드(Sorfond)상을 수상했다. 한편, 부이탁추옌(Bùi Thạc Chuyên)이 감독하고 쩐티 사회 | 베한타임즈 | 2019-08-19 16:45 13세 배우 베드신 논란 ‘3번째 아내’ 상영 중단 13세 배우 베드신 논란 ‘3번째 아내’ 상영 중단 최근 개봉한 베트남의 화제작 ‘3번째 아내(The Third Wife)’가 논란 끝에 결국 상영이 잠정 중단됐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응웬프엉안(Nguyễn Phương Anh / 미국명 아쉬 메이페어) 감독의 영화 ‘3번째 아내’에 대한 상영 허가 재검토를 영화예술 담당국에 지시했다. 결국 영화 제작사는 각 극장에 20일 오후 6시부로 ‘3번째 아내’ 상영을 중단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CGV 역시 전 상영관에서 20일부터 이 영화의 상영을 모두 중단한 상태다. 19세기 부유한 지주의 3번째 아내로 들어온 14 사회 | 베한타임즈 | 2019-05-22 15:02 호치민서 열리는 수준 높은 발레 공연 호치민서 열리는 수준 높은 발레 공연 주베트남 한국문화원(박혜진 원장)은 ‘한-베 무용예술 커뮤니티 교류 프로젝트’로 오는 12월 8일 베트남 호치민 벤탄극장에서 ‘Ballet Duet Gala Night-Classic to Contemporary’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사업(NEXT Expert Training)’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베한타임즈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한다.공연은 한국의 김용걸댄스 문화 | 베한타임즈 | 2018-11-30 21:10 [영상] '3번째 아내' 토론토영화제 수상 [영상] '3번째 아내' 토론토영화제 수상 미국에서 활동 중인 베트남 영화감독 응웬프엉안(Nguyễn Phương Anh / 미국명 아쉬 메이페어)의 '3번째 아내(The Third Wife)'가 토론토국제영화제 NETPAC상을 수상했다. NETPAC상은 아시아영화진흥네트워크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장편영화에 주어진다. 응웬프엉안은 베트남 출생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그동안 주로 단편영화를 제작해 왔다. '3번째 아내'는 그의 첫 장편영화이다. '3번째 아내'는 19세기 부유한 지주의 3번째 아내로 들어온 14세 여주인공 LIFE | 베한타임즈 | 2018-09-26 16:32 최신 베트남 영화, 한국내 영화관에서 본다 복합상영관 CJ CGV는 '2014 베트남 영화제' 를 16일부터 나흘간 CGV 여의도와 구로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 최신 흥행작인 을 비롯해 베트남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거나 국제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영화 5편이 선보인다. 이중 은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면서 생겨나는 사랑과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스릴러물 은 여배우의 시기와 질투에서 비롯된 파멸을 담고 있다. 2012년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시대극 도 이번 영화제 기간 중 볼 수 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부 뉴스포스트 | 베한타임즈 | 2014-04-14 1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