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토닉, 베트남 짜빈성서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사업 착수 디토닉, 베트남 짜빈성서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사업 착수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은 베트남 짜빈성(Tra Vinh) 과학기술청, 짜빈대학과 손잡고 '한국-베트남 스마트시티 사업'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디토닉은 2014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이다. 최근 베트남 짜빈대학교에서 짜빈성 과학기술청 및 짜빈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디토닉 관계자는 "협약을 시작으로 짜빈성에 자사의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플랫폼 '디닷허브'(D.Hub)를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세우는 등 현지의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할 RELATIONSHIP | 베한타임즈 | 2024-03-29 17:35 태국 북동부 최초 베트남 연구 센터 태국 북동부 최초 베트남 연구 센터 지난 11월 1일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Udon Thani) 주에 베트남 연구 센터가 문을 열었다.이 센터는 베트남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 데이터, 다차원 지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양국 간의 이해와 건전한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우돈타니 라자바트(Udon Thani Rajabhat) 대학교 총장인 카니사라 탄선손사쿤(Khanisara Thansunthornsakun) 박사는 개소식 연설에서 올해 센터 개소가 태국과 베트남의 관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반영하며, 특히 양국이 수교 47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기념하고 대학이 오늘의 뉴스 | 베한타임즈 | 2023-11-03 11:38 응에안성에서 10학년 여학생 학교폭력으로 자살 응에안성에서 10학년 여학생 학교폭력으로 자살 지난 4월 18일 오후 빈(Vinh)대학교 영재 고등학교 10학년 여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자살했다는 정보와 관련하여 학교는 교육부에 보고했다.보고에 따라 4월 15일 저녁, 빈대학교 영재 고등학교는 여학생 N.T.Y.N(10A15반)이 집에서 자살했다는 정보를 받았다. 학교 관리위원회는 학생 관리반, 학교 청년 연합, 담임 교사 및 10A15 반 학생 대표와 긴급히 협력하여 학교 측 대표자를 보내 조의를 표하고 여학생을 마지막 안식처로 배웅했다.4월 18일, 교육훈련부 관계자는 교육부가 빈대학 영재 고등학교 및 응에안성(Nghệ An 오늘의 뉴스 | 베한타임즈 | 2023-04-19 12:27 고등학생들에게 로봇 공학 가르치는 STEM베트남 & 빈 대학 고등학생들에게 로봇 공학 가르치는 STEM베트남 & 빈 대학 지난달 15일 미국에 소재한 비영리 재단인 STEM베트남은 빈 대학교와 함께 ‘로봇 디자인 및 프로그램 개론(CS201)’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STEM베트남은 베트남에서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을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이다. STEM베트남과 빈 대학은 ‘12~17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빈 대학교는 2019년부터 베트남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STEM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빈 대학교는 기존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STEM베트남과 협력해 CS2 브랜딩 | 베한타임즈 | 2021-06-04 15:56 빈대학교 첫 학사년도 시작 빈대학교 첫 학사년도 시작 지난달 17일 빈그룹이 설립한 빈대학교(VinUni)는 3개 학부의 7개 전공을 중심으로 첫 학사년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3개 학부는 경영행정, 공학 및 컴퓨터 과학, 보건 과학 등으로 구성돼있다. 빈대학교는 베트남에서 설립된 최초의 민간부문 최우수 비영리 대학이다.엄격한 신입생 선발 절차를 걸친 빈대학교는 첫 입학식을 개최했다. 빈대학은 첫 학사년도인 2020년~2021년의 학생 정원수를 260명으로 제한했다. 이 중 230명은 주간 학부생이며 30명은 해외 교환학생들이다. 빈대학교는 미국 코넬대학 및 호주 시드니기술대학 등 브랜딩 | 베한타임즈 | 2020-10-30 17:33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빈대학 초대 총장 임명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빈대학 초대 총장 임명 미국의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와 베트남 빈그룹(Vingroup)이 베트남 최고 대학 설립을 목표로 로히트 베르마(Rohit Verma) 교수를 빈대학(VinUni)에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 정부의 대학 설립 인가 이후 로히트 베르마 교수가 초대 총장을 맡게 된 것이다. 이로써 빈그룹은 세계 20대 대학 중 두 곳인 코넬 및 펜실베니아 대학과 전략적 협력을 맺으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었다.빈대학의 초대 총장으로 임명된 베르마 박사는 코넬대 경영학부를 대표하는 교수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을 지향하는 브랜딩 | 베한타임즈 | 2019-04-16 0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