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닷가재를 먹으려면 섬으로 가라! 바닷가재를 먹으려면 섬으로 가라! 칸화의 빈바섬(Bình Ba)빈바섬(Bình Ba)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다수가 바닷가재 양식업에 종사한다. 빈바섬이 ‘바닷가재 섬’으로 불리는 이유다. 이 지역 바다는 매우 깨끗하고 맑아 바닷가재가 매우 잘 자라며 맛도 뛰어나다. 빈바섬에서는 많은 양의 바닷가재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고급 레스토랑에도 공급되고 있다.특히 향이 고소한 치즈 바닷가재 구이는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 닭고기에 지지 않는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바닷가재의 살점을 한입 베어 물면 식욕을 멈출 수 없을지 모른다. 여기에 가늘게 자른 치즈의 맛이 미각을 자 여행 | 베한타임즈 | 2020-05-29 14:22 랍스타(바닷가재)섬을 찾아서 ‘제비 집은 노이(Noi)섬, 오리고기는 닌호아(Ninh Hoa), 바닷가재는 빈바(Binh Ba), 말린 사슴고기는 지엔칸(Dien Khanh)’ 이라는 말은 칸호아(Khanh Hoa)사람들이 속담처럼 익히 알고 있는 말이다.바닷가재 섬을 찾게 되면 그저 먹거리뿐만 아니라 ‘올 때마다 다른 추억’ 을 만들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마치 드넓은 바다 가운데서 몸부림 치고 있는 거대한 바닷가재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이 섬은 한편으로는 거센 바람을 막아주는 병풍 같기도 하다. 이 섬은 칸호아(Khanh 포커스 | 베한타임즈 | 2013-10-14 14: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