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베트남 당구 슈퍼컵 2차전은 호찌민시에서 한국-베트남 당구 슈퍼컵 2차전은 호찌민시에서 지난 2월 베트남 호이안에서 열렸던 한국-베트남 당구 슈퍼컵이 이달 25일 호찌민시에서 2차 대회가 열린다.아시아캐롬당구연맹에 따르면 오는 25~26일 호찌민시 카펠라파크뷰 웨딩&컨벤션에서 ‘2023 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을 개최한다.‘허리우드아시아슈퍼컵’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남녀 3쿠션과 포켓볼 선수 7명씩 총 14명이 출전한다.종목별로는 3쿠션 4명(남 2, 여 2명) 포켓9볼 3명(남 1, 여 2명) 등이다.한국대표로 남자3쿠션 부문은 세계 12위인 김준태와 13위 허정한이 출격하며 여자3쿠션은 한국 랭킹 2위 허채원과 3위 최 스포츠 | 베한타임즈 | 2023-11-19 13:56 박항서호의 스트라이커, 2부리그로 이적 박항서호의 스트라이커, 2부리그로 이적 전 국가대표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응웬안득(Nguyễn Anh Đức)이 V리그 2부 소속의 롱안과 1년 계약을 맺고 현역 연장 의지를 보였다.올해 35세인 그는 플레잉코치 역할로 롱안에 합류했다. 응웬안득은 베트남축구연맹이 주관하는 A코칭클래스 수료를 앞두고 있어 지도자 활동이 가능하다.롱안 구단의 보탄니엠(Võ Thành Nhiệm) 회장은 "응웬안득은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우리 팀에 합류했다. 그는 선수로 뛸 뿐만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며 그를 플레잉코치로 영입 스포츠 | 정진구 기자 | 2021-03-05 14:24 응웬꽝하이, 개인통산 100경기 출전 돌파 응웬꽝하이, 개인통산 100경기 출전 돌파 하노이FC의 간판스타 응웬꽝하이(Nguyễn Quang Hải) 개인통산 V리그1 100경기 출장 기록을 넘어섰다. 응웬꽝하이는 지난 14일 열린 꽝닌 코얼과 그의 101번째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응웬꽝하이의 기념비적인 경기에서 하노이FC는 3-1로 완패하며 시즌 초반 8위까지 내려앉았다. 응웬꽝하이는 지난 2014년 하노이FC에 처음 합류했고, 2년 후 V리그1 첫 경기를 치렀다. 이후 탁월한 실력으로 팀내 입지를 확실히 굳힌 그는 V리그1은 물론, 내셔널컵과 AFC컵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응웬꽝하이는 42경기에서 11골 스포츠 | 정진구 기자 | 2020-03-20 14:15 정해성 감독의 호치민시티FC, 슈퍼컵 준우승 정해성 감독의 호치민시티FC, 슈퍼컵 준우승 V리그1 개막을 앞두고 열린 컵대회 ‘내셔널 슈퍼컵’ 결승에서 정해성 감독이 이끄는 호치민시티FC가 하노이FC에 2-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 1일 통녓구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호치민시티FC는 레꽁프엉(Lê Công Phượng)의 선취골로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하노이FC의 응웬꽁탕(Nguyễn Công Thành)과 외국인 공격수 파파 오마 파예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패했다. 하노이FC는 지난 해 정규리그 우승과 내셔널컵 우승, 그리고 올해 슈퍼컵까지 석권하며 최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두 번째 실점은 호 스포츠 | 정진구 기자 | 2020-03-06 13: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