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앙아프리카의 유엔평화유지군 응웬티리엔 중앙아프리카의 유엔평화유지군 응웬티리엔 응웬티리엔(Nguyen Thi Lien)은 베트남의 인민군 중령이다. 이와 함께 응웬티리엔은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파견된 유일한 베트남인이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리엔 여사 혹은 베트남 평화 대사로 유명해진 응웬티리엔은 현재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지인들을 비롯한 국제적인 동료들 및 전 세계의 언론들은 응웬티리엔의 헌신적인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응웬티리엔은 2019년 6월부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임무를 수행했다. 그동안 응웬티리엔과 동료들은 많은 어려움 피플 | 베한타임즈 | 2021-07-09 12:55 베트남, UN 안보리 토론회서 여성의 역할 조명 지난 10일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유엔안전보장이사회(UNSC) 공개토론회에서 베트남을 비롯한 유엔 회원국들은 평화유지 활동과 관련한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레호아이쭝(Lê Hoài Trung) 베트남 대표단 수석위원이자 외교부차관은 이날 연설에서 “여성들은 성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과 소녀들의 권리를 보호촉진하고 있다”며 “유엔평화유지활동 중 성적 학대와 폭력 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의 참여를 향상시키기 위해 UNSC 결의 제2242호의 이행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 정치 | 베한타임즈 | 2019-04-20 22:40 베트남 유엔평화유지군 의료진, 남수단 출국 베트남 유엔평화유지군 의료진, 남수단 출국 베트남 2군 야전병원 출신의 군의관 및 의무병 31명이 유엔평화유지군 임무에 참가하기 위해 30톤의 화물과 의약품을 갖고 15일 호치민시를 떠나 전쟁으로 황폐해진 남수단에 도착했다. 호주왕립 공군기를 타고 이동한 이들은 지난 2일 현지에 먼저 파견된 선발대 32 명과 합류했다. 총 63명의 베트남 유엔평화유지군은 남수단 벤티우(Bentiu)에 위치한 야전병원에 근무하며 1년간 유엔직원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들은 출국전 생존기술과 돌발사고 대비, 그리고 지뢰 및 폭발물을 확인하는 훈련을 받았다. 출정식에서 응웬찌빈 정치 | 베한타임즈 | 2018-10-19 23:20 미국 중국 시추선 철수 공식 요구 지난 7월 1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인민군 부총참모장인 보반뚜언(Võ Văn Tuấu) 중장은 베트남 – 미국 간의 육군 제3차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미국 태평양 육군 부사령관인 가리 허(Gari Her)소장을 접견하였다.가리 허 소장은 베트남 첫 방문에 대한 소감을 표명하며, 우선 베트남이 평화유지센터 설립과 유엔평화유지군 활동에 군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한 일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가리 허 부사령관은 베트남 – 미국 간의 육군 제3차 회의 결과를 보반뚜언 중장에게 통보하였고, 베트남 국방부에서 이 회담에서 나온 협력 제 정치 | 베한타임즈 | 2014-07-06 1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