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의장, 청년 사업가들의 역할 당부 국회의장, 청년 사업가들의 역할 당부 응웬티김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 국회의장은 지난 12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청년사업가협회 설립 25주년 기념식에서 청년 사업가들의 협력을 강조하며, 청년 사업가들이 우호적인 사업 환경을 만들고 베트남을 위해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자원을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세계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응웬티김응언 국회의장은 경제 분야,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영향에 대해 언급하며 발전 및 통합 과정에서 홀로 서기는 불가능한 만큼, 열정을 가진 젊은 사업가들이 과감 정치 | 베한타임즈 | 2018-12-31 14:44 지모(Di Mô) 립스틱의 성공비결 빈느지유머(Vinh Nữ Diệu Mơ) CEO 지모(Di Mô) 립스틱의 성공비결 빈느지유머(Vinh Nữ Diệu Mơ) CEO 자라이(Gia Lai)가 고향인 빈느지유머(Vinh Nữ Diệu Mơ, 1993년생)씨는 현재 호치민시 종합대학교의 학생이자 젊은 CEO다.그녀는 호시민시 청년기업가 협회와 청년사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6스타트업 휠(Startup Wheel) 대회에서 그녀는 게욱(geuk, gac) 열매로 직접 만든 지모(Di Mô)립스틱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유머(Diệu Mơ)씨는 지모(Di Mô)를 만들기 시작한 것에 대해 “추운 겨울이 있는 지역에서 사는 사람은 누구든지 마르고 갈라지는 입술 때문에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자 피플 | 베한타임즈 | 2017-07-19 13:33 베트남식 어묵 샌드위치(반 미 짜 까, bánh mì chả cá) 성공한 청년사업가, 호 득 하이(Hồ Đức Hải) 베트남식 어묵 샌드위치(반 미 짜 까, bánh mì chả cá) 성공한 청년사업가, 호 득 하이(Hồ Đức Hải) 최근 베트남 젊은 층의 길거리 패스트푸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식 어묵 샌드위치(반 미 짜 까, bánh mì chả cá)로 사업에 성공한 20대 젊은 청년이 주목받고 있다. 호치민 경제대를 졸업한 주식회사 할로(Hallo)의 사장 호 득 하이(Hồ Đức Hải)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3년 전 그는 호치민에서 반 미 마 하이(Bánh mì má Hải)라는 브랜드를 창업해 현재는 20여개의 점포와 함께 전국 각 지의 있는 가맹점 들을 위한 재료 생산 및 공급 시설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실수와 과오를 통해 성장 피플 | 베한타임즈 | 2016-10-19 09:42 '글로벌 청년 사업가(GYBM)' 2기 수료식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지난 9일 오후 3시에 하노이 꺼우저이에 있는 하노이 사범대학에서 '글로벌 청년사업가(GYBM) 양성 프로그램' 2기 연수생 34명의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 과정 수료생 34명을 포함하여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장병주 회장과 하노이 코참 김정인 회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최병기 베트남 센터장, 코트라 이규선 관장, 베한타임즈 변사근 실장, MDA E&C 송인수 대표 등 다수의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및 하노이사범대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행사는 하노이 사범대 교육과정 소개를 시작으 RELATIONSHIP | 베한타임즈 | 2013-12-14 15:40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 프로그램 규모 확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해부터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을 목표로 베트남 현지에서 시작한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프로그램이 3기부터 박근혜 정부의 K-Move 사업 지원을 받으며 그 규모가 2배로 확대된다.지난 15일 베트남 GYBM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총 74명의 3기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는데, 이는 2기의 39명에 비해 약 2배 늘어난 숫자다. 그리고 연수생 선발규모를 지속적으로 증원, 2015년엔 16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트남 이외에 미얀마와 필리핀 등지로 RELATIONSHIP | 베한타임즈 | 2013-10-19 14: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