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치민시 중심가에 등장한 한국서점 호치민시 중심가에 등장한 한국서점 호치민시 1군 응웬후에에 위치한 파하사 서점(Fahasa Nguyễn Huệ Book Store)이 5월 3일 한국 교보문고 전용 공간을 열었다.베트남 현지의 한류 열풍에 부응해 오픈한 교보문고에는 한국에서 직접 수입한 3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한국어 교재, 한국 드라마 대본집, 에세이, 아동 소설, 취미 실용 분야 등 한국 교민과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수요가 있는 국내 우수 도서를 선정해 판매하고 있다.지난 8일 기자는 교보문고를 찾았다. 파하사 응웬후에 3층(베트남 기준 2층)에 자리 잡은 교보문고는 생각보다 협소했다. LIFE | 최정은 기자 | 2019-05-10 20:15 파하사 UPCoM에 상장 파하사 UPCoM에 상장 베트남의 최대 서점 체인인 파하사(Hochiminh City Book Distribution Joint Stock Company, FAHASA) 가 지난 1일 코드명 FHS로 장외시장 UPCoM에 주식 900만주을 공개한다. 첫 거래일의 기준가는 주당 1만5800VND이며, 시가총액은 1440억VND(620만USD), 자기자본은 910억1000만VND이다. 1976년에 설립된 파하사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서 배급업체로 시장 점유율은 60%이다. 5개의 배송센터를 두고 전국 45개성과 도시에 104개 서점을 관리한다. 최근 파하사의 경제 | 베한타임즈 | 2018-11-03 02:11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 찾아가는 베트남도서전 개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 찾아가는 베트남도서전 개최” 저작권 수출상담 통해 약 650만불의 계약 가능액 성과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은 7월 26일(수)부터 7월 27일(목)까지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2017 찾아가는 베트남도서전을 개최하였다.금번 도서전에는 국내 출판사 21곳이 참가하였고, 25개 출판사의 도서 86종을 위탁 전시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업계의 요청으로 다양한 한국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한국잡지협회와 3D프린팅기업인 Scoop이 특별부스로 참여했으며 베트남 도서를 홍보하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 RELATIONSHIP | 베한타임즈 | 2017-08-30 10:2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 찾아가는 베트남도서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은 7월 26일(수)부터 7월 27일(목)까지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2017 찾아가는 베트남도서전을 개최했다.‘찾아가는 도서전’은 K-Book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출판 저작권 수출 확대 및 국내 출판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B2B 중심 도서전이다. 2015년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과 대만 등 동남아로 확대해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동남아 권역중심 및 출판 유망시장인 중남미 권역까지 진출할 예정이다.한-베 수교 25주년 만에 RELATIONSHIP | 베한타임즈 | 2017-08-02 10:21 하퍼콜린스(HarperCollins)출판사, 설립 200주년 기념 책 박람회 하퍼콜린스(HarperCollins)출판사, 설립 200주년 기념 책 박람회 미국 하퍼콜린스(HarperCollins) 출판사의 설립 200주년(1817-2017)을 기념해 사이공 책 출판사인 파하사(FAHASA)는 호치민시에서 유명출판사의 서적 20,000여 권을 전시한다.지난 19일 오전, 호치민시 1군 응웬훼(Nguyễn Huệ)거리 40번지에 위치한 파하사 응웬훼 지점에서 파하사 출판사는 하퍼콜린스 출판사와 협력하여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문학, 경제, 심리,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정하여 20,000여 권을 전시했다.하퍼콜린스 출판사는 제임스(James)와 존 하퍼(John H 사회 | 베한타임즈 | 2017-07-26 11:05 FAHASA, 아시아-태평양 선도적인 소매업체 톱 500에 이름 올려 지난 2일, 파하사(FAHASA) 호찌민시도서출판주식회사는 리테일 아시아 싱가포르(Retail Asia-Singapore) 잡지에 의해 2013년 아시아-태평양의 선도적인 소매업체 톱 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리테일 아시아 잡지사가 아시아-태평양의 선도적인 소매업체 톱 500을 선정해 오고 있는 것은 2004년부터이며,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 시장조사 기업의 독자적인 조사결과에 의해 순위를 매긴다.조사 및 순위 결과는 호주, 중국, 인도,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브랜딩 | 베한타임즈 | 2013-10-14 14:52 처음처음1끝끝